까치살모사

속어 : 칠점사,칠보사.칠점백이.점사.

 산의 정상 부근 약8부 능선에 살며 몸집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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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점사는 신경독을 가지고 있다,
아카시아 향기 나며 맛이 아주 구수하고 좋다 
피를 맑게 하며 정력을 돋우고 回春을 도와준다.

까치살모사와 살모사 구분하기

(가격 약10배 차이가 남)

백사 , 백화사(白花蛇)

이미지 없음

▶위의 사진은 석화사 백사.
   (능백 점백도 있음)

죽어가는 사람도 살릴 수 있다는, 
백발이 흑발로 무병장수한다는 뱀이며, 
몸에 열이 많아 백사로 되었다고 한다,

# 나이가 많아 건강이 나빠졌을 때 복용하면 
   간 기능과 피가 맑아져 건강과 회춘에 도움을 줌, 

흑질백장(보호종2급)

민속어&방언,
검은색에 배쪽은 백색이라 하여,
흑질백장,흑질백질,진먹,오사,먹치,흑지리,
지역에 따라 불러짐.
횐 머리카락이 검게 변하여,

흑칠황장(보호종2급)
속어 : 먹치,황먹.

고산에 살며, 
黑色 質(바탕) 黃帳(황색 띠)을 둘렀다는
뜻으로 흑질황장이라고 부른다. 

흑색은 정력에!  
백색은 폐에! 
황색은 위장에 좋다는 것이다. 

精氣가 다음 代까지 
이어 진다는 俗說이 있다. 
흑진주 처름 빛이 나면  좋다..

살모사,
속어 : 부이기,부에기,살망아.

오메가3 기능 보다 더욱 우수하다.
눈이 밝아지는 두뇌 망막의 구성성분,
혈행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 
-Health Natural Foods Ltd
(Canada) , omega_3에서 발췌-

쇠살모사.
속어 : 사실,독사,불독사,부독사

살모사에 비해 몸집은 적으나, 
쓸게, 지라,발달로 위 장이 약할때 
좋으며 시력증진에 도움을 준다.

땅구렁이,
속어 : 능사 , 능그리, 달구렁이,

이미지 없음

뱀 중의 왕이라고 불러지며,
자기 동료 뱀을 잡아먹을 정도로 
식욕이 왕성하며 힘이 세다. 

수험생이나 운동선수 등 
수술로 인하여 마르고 관절 피부건조 등 
뱀 탕 제조시 능사를 많이 쓴다.

석구렁이.
속어 : 반먹,복쇄,쇠구렁이,돌구렁이.

고단백질, 비타민A, 토코페롤,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가지고 있다. 
수술환자 병중병후 회복이나.
간  폐기능 향상등에 효과가 있다.

깨먹 구렁이

진황색에 검은 무늬를 쓴 것이 특징이며,
깊은 산, 무인도(無人島)등에 살고 있다. 
몸의 무늬가 검은 빛을 
띠는 바위(巖)색을 
가질수록 약효가 좋으며 
맛이 담백하고 좋다. 

독사(毒蛇)등과 같이 쓰면,
상승작용을 일으켜 효과를 
배(倍)가 시킨다. 

수술환자 병중병후 회복이나, 
각종 호르몬의 원활화로,
허약체질 발육도 도와주며 
운동선수,간  폐기능 강화등에 
효과가 있다.

황구렁이(보호종2급)
속어 : 밀 구렁이,긴대,집지키미

민가 초가집 지붕 등에서 사는 뱀으로. 
병중병후 원기를 회복 시키는대 특효다.
독사(毒蛇)등과 같이 쓰면,
상승작용을 일으켜 효과를 배가 시킨다. 

유혈목이.
속어 : 화사,꽃뱀,늘메기,너불대,너불메기,

이미지 없음

이 뱀은 목에 빨간 무니가 있어서 
학명으로 유혈목이라 부처졌다 . 

이 뱀은독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출혈성독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
유혈목이 독은 두 종류가 있다. 
목 뒤, 어금니 쪽이나, 
배(背)에서도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
 
탕으로 끓일때는 
목 부분을 잘라 버리고 
껍질을 벗겨 사용한다. 

색갈이 오랜지 색을 띠면서,
고소한 좋은 냄새가 나는 것은
먹을 수 있는 유익한 독이다. 

쓴 냄새를 풍기면,
출혈성 독으로 먹지 못하는 毒이다. 

이 뱀의 독을 먹으면,
심한 구토 증세를 유발하고 위험하다.

무자치
속어 : 물뱀, 무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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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卵胎生으로 새끼를 낳는다. 
옛날에는 논에서 많이 잡혔으나, 
약10년전 부터 
水路 쪽으로 이동해서 살고 있다. 

밀뱀.
속어 : 석화사,누룩뱀,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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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뱀의 특징은 혈액속에 독성이 있다,
     약용으로 사용시에는 피를 빼고사용,

허약체질,정력 보양으로,
발기불능 환자에게 뛰어난 효과가 있다.
탕을 끊이면 탕이 진함에 도움을준다. 

도마뱀.
속어 : 줄장지 뱀, 도마뱀, 도룡용.

자연 생태계에서,
메뚜기 숫자 만큼이나 개체수가 많으며! 
볼수록 예쁘며 
애완용으로 키우기가 적당하다. 
★제주도 말 목장, 
서산 소 목장 등에 가면 볼 수 있는대,
아침 이슬이 마르기 전에 가면 
구경할 수 있음.

실뱀,
속어 : 줄뱀

몸이 가늘고 동작이 민첩하고 가벼워,
벼 잎, 풀잎 타기와 몸 숨기기 명수이나, 
30년 전 부터 
개체수가 줄어드는 추세다.

쇠살모사 쌍두사.

능사 쌍두사.

경북 청송에서 포획하여
보관하다 모처에 기증